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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
早上了。。。它就去睡觉
它一直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飞呀飞~
不是因为它是一只没有脚的小鸟
而它只是一只睡不着觉的小鸟
오늘은 운동회날입니다
민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갔습니다.
국기 게양대의 태극기가 휘날립니다
운동장에는 하얀 줄이 쳐 있고 만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종이 울렸습니다.
어린이들이 운동장에 줄을 지어 섰습니다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튼튼합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야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체조를 했습니다.
운동장 둘레에는 손님들이 꽉 차 있었습니다.
민수의 부모님도 오셨습니다.
민수네 반에서는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민수는 맨 앞에서 달리다가 그만 넘어졌습니다.
구경하시던 어머니들이 "저런, 일등이 넘어졌네" 허며 혀를 끌끌 차셨습니다.
민수는 벌떡 일어나 다시 달렸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힘껏 달렸습니다.
구경꾼들이 힘차게 손뼉을 쳤습니다.
언니들이 무용이 있었습니다.
오.륙학년 형들의 기마전은 참 아슬아슬했습니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모두 큰 소리로 자기네 편을 응원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선생님들의 공굴리기와 마을 어른들의 줄다리기가 있었습니다.
모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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