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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스페셜포스 여전사 MuSe, “프로가 되고 싶다”

Rating:★★★★
Category:Other
처음 친구들과 함께 PC방을 가서 접하게 된 스페셜포스. 발소리와 총소리가 무서워서 게임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게임에서 실수를 하거나 아쉬웠던 장면이 계속 떠올랐다고 한다. 그 이후 스페셜 포스에 매력을 느끼게 되고 끌렸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起初和朋友一去网咖接触到的游戏是special force。因为觉得脚步声和枪声很可怕所以都不会玩然而却忘不了玩的时候屡屡犯错或难忘的场面。之后感觉到special force的魅力并且着了迷,回忆了那个时候。

당찬 그녀들은 6월 13일 열린 마루 W리그에서 단시간 우승을 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결코 단시간이 아니었다고 했다. 그 경기를 위해 장시간 연습을 하며 팀원끼리 서로의 장단점을 잘 파악했기 때문에 적응이 빠르고 진행이 쉬웠다고 밝혔다. 특히 “지면 연장으로 가는 경기를 막내가 세이브로 지켜내서 우승했는데, 정말 짜릿함을 느끼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며 그때를 잊을 수 없다고 우승 소감에 대해 말했다.
有魄力的她们在6月13日的W竞赛用了短时间就胜利了但是对于她们却不是用了短时间就能做到的事情。她们为了这个竞赛练习了很久并且用了很长的时间互相掌握队员之间的长处和短处以更快适应和让比赛进行得更容易而熬夜了。

자세한 보도
http://news.d.paran.com/snews/newsview2.php?dirnews=1609046&year=2008

댓글 6개:

Fei Cheng Yap :

좋은 아침

打鼓 お! :

네, 안녕...ㅋㅋㅋ

打鼓 お! :

네, 안녕...ㅋㅋㅋ

Mei Mei Ng :

윙컴씨 9월달에 한국어실력시험할거야?

打鼓 お! :

한국어실력시험을 할까 하지만 시험장이 아주 멀어서 고민중이거든...

시험은 KL만 있어...ㅠㅠ

Fei Cheng Yap :

한국어 언어는 배우기 아주 단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