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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4일 목요일

韩国大酱汤的起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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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Other
된장은 옛부터 ‘오덕(五德)’이라 하여 “첫째, 단심(丹心)-다른 맛과 섞어도 제 맛을 낸다. 둘째, 항심(恒心)-오랫동안 상하지 않는다. 셋째, 불심(佛心)-비리고 기름진 냄새를 제거한다. 넷째, 선심(善心)-매운 맛을 부드럽게 한다. 다섯째, 화심(和心)-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잘 이룬다.”고 하여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식품으로 구수한 고향의 맛을 상징하게 된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의 된장은 간장과 된장이 섞인 것과 같은 걸쭉한 장이었으며, 삼국시대에는 메주를 쑤어 몇 가지 장을 담그고 맑은 장도 떠서 사용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후대에 이르러 더욱 계승 발전되었고, <제민요술>에 만드는 방법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大酱自古以来被称为“五德”, “第一为丹心、既和其他食品混在一起也不会失去本身的味道;第二为恒心、既长时间也不会变质;第三位佛心、既可以去除腥味和油腻;第四为善心,既将辣味变得柔和;第五为和心、既和任何食物都可以和谐共存。” 自古以来大酱汤就是韩国象征故乡的美味的代表性传统食品。

目前推测是最初由大酱和酱油混合在一起的粘稠的酱,三国时期则用豆酱饼做成几种酱。 此后这种方法继续传承和发展,在<제민요술>中也记录了大酱的做法。

转载自 : http://bbs.koreaxin.com/thread-22080-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