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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피가 흘려

Rating:★★★
Category:Other
요즘 많은 안 좋은 일이 생겼네요...
그래서 지금도 피가 흘리고 있어요...
내 마음속에...

그래서 혼자가 있고 싶어요...
조용한 나...

언젠가 기다려야 돼요...
"바쁘니까"라고 이런 말
진짜 그럴까요? 맨날도 바쁠까요?


성시경의 노래를 듣고 있는 밤
진현빈 올림

댓글 8개:

Mei Mei Ng :

무슨 일이 생겼어?

打鼓 お! :

한국어로 설면하지 못해서...좀 어려워
그런데 중국어도 설면하고 싶지 않아...
그 게 아는 친구는 적으면 좋겠어...

그런데 메이메이 씨가 알고 싶으면...
msn에서 만날때 그 이야기를 나눠줘

^ lomaigai ^ :

왜 그렇게 슬픈

打鼓 お! :

하하...그게 비밀이야...~

^ lomaigai ^ :

오하이오
내 볼

打鼓 お! :

무슨 뜻인데?

Alger Ling :

요즘 많이 안 좋은 일이 생겼네요...
그래서 지금도 피를 흘리고 있어요...
내 마음속에...

그래서 혼자 있고 싶어요...
조용한 나 혼자...

언제나 기다려야 돼요...
"바쁘니까"라고 이런 말 하면서
진짜 그럴까요? 맨날 바쁜건가요?

;)

打鼓 お! :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