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이 있엇습니다
有一座池塘
해님이 지나가다가, 눈이 둥그레졌습니다.
太阳公公路过的时候眼睛也变圆了
"어! 저게 뭐야?"
"噢!那是什么?“
올챙이들이 꼬물거리고 있었습니다
蝌蚪们正在慢吞吞地游着
엄마개구리가 말했습니다.
青蛙妈妈说话了
"얘들아, 빨리 모여라. 지금부터 헤엄을 배워야지."
“孩子呀,快点集合。现在开始必须学习游泳了。“
엄마개구리는 올챙이들을 불러내어 줄을 세웠습니다.
青蛙妈妈把蝌蚪们叫了出来让它们排好队
아무리 줄을 세워도 이리 삐뚤 저리 삐뚤 합니다.
可是怎么排队伍都是歪歪斜斜的
엄마개구리가 타일렀습니다.
青蛙妈妈好言相劝
"얘들아, 빨리 헤엄 공부를 해야지. 너희들, 헤엄을 안 배우면 큰일난단다. 가물
치에게 잡혀간단 말이야."
“孩子呀,快学好游泳。你们如果不学好是会出大件事儿的,会被黑鱼捉走呀。“
그래도 올챙이들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虽然如此蝌蚪们却没有把话听进去。
뒤뚱거리며 마음껏 장난을 쳤습니다.
摇摇摆摆随心所欲的玩耍着。
엄마개구리는 날마다 올챙이들을 가르쳤습니다.
青蛙妈妈每天都教导蝌蚪们。
가물치가 나타나면 숨는 것도 가르쳤습니다.
也教了闪避遇到黑鱼的方法
부지런히 가르쳐도 올챙이들은 눈알만 뒤룩거렸습니다.
青蛙妈妈用心的教,蝌蚪们却只是睁大眼睛看
엄마개구리는 화가 나서,
青蛙妈妈生气了
"곧 개구리가 될 텐데 어떻게 하려고 그래?"
很快你们将要变成小青蛙了,那样子怎么办呢?
하고 타일렀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劝说了可是蝌蚪们还是不听话
햇볕이 따뜻한 어느 날이었습니다.
在一个温暖的一天
올챙이들은 제법 자라서 아기개구리가 되었습니다.
蝌蚪们也慢慢长大成形变成小青蛙了
엄마개구리는 생각했습니다.
青蛙妈妈想
'이제는 말을 잘 듣겠지.'
现在应该会听话了吧
그 때, 탱크처럼 달려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那时候,有一个像坦克的东西急速的冲过来
엄마 개구리가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青蛙妈妈大声的喊叫
"가물치다! 빨리 숨어라."
“黑鱼!快躲起来。“
그러나 헤엄을 못 치는 아기 개구리 때문에, 엄마 개구리가 가물치에게 끌려가 버렸습니다.
可是为了不会游泳的小青蛙们,青蛙妈妈也就牺牲自己让黑鱼拖掉去了。
물풀 속에 숨은 아기 개구리들이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躲在水草中的小青蛙们怎么等都好,青蛙妈妈都没有回来。
"우리들 때문에 엄마가 잡혀갔어."
“为了我们,妈妈被捉走了“
꼬리가 짧은 개구리가 울면서 말하였습니다.
短尾巴的青蛙一边哭一边说
해님도 얼굴을 찌푸리고 산을 넘어갔습니다.
太阳公公脸也皱着下山去
댓글 25개:
annyeong annyeong ~
heh?
translated
故事故事~
冰冰疯了
一點點
哈哈
有無青蛙爸爸???
哈哈。。。不清楚
~惊!
鱼吃青蛙的哦?
哦.~
你看到这里的那张插图就是가물치(黑鱼-找字典的),但是华语我不懂叫什么,原本我打算叫它做泥鳅,但是不像
这个是另一张图
它吃青蛙?鳞片像蟒蛇耶~
我哪里懂。。。不然做个实验看看是不是真的
哈哈哈哈哈~ 你做~
你买青蛙和黑鱼给我
青蛙? 不是有现成的吗?
你自己去捉~
不用做
那只青蛙
跑到哪里去了?
好像失踪了
时间到了
他就会出现吧!
korean tales?
yes sir :-)
wah cool...
黑鱼很gery la...真得很像蛇。。。
这条鱼是生鱼吧....
这個時候就要播 '聽媽媽的話' 啦
很有意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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