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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5일 토요일

그래도...

얼마전에 고백했어...

지금도 그 상처가 있어...그녀가 내 맘이 이해하는데 받아주면 못하는다고요. 이유가 있나 없나 난 몰라...

그래도 꼭 여기서 기다리거든...어느 날에 우리 사이에 사랑을 더욱 채울 것은 다가오기 바래...

한국어 할 줄 아는 여러분들 읽은 후에  닭살이 돋지마세요...이 건 다 내 상상문장이에요...

아니면....혹시 사실이나 봐요? ^.^

댓글 10개:

Mei Mei Ng :

고백하다... 고박하다 아니다. !!

打鼓 お! :

하하하...고쳤어

打鼓 お! :

고마워

meicheng chua :

咩的~看不懂。小心我查字典,看到你的秘密。

打鼓 お! :

有学习才有进步 =)

ping ping :

我會很有心學~
當我在看韓劇的時候~
哈哈

打鼓 お! :

哈哈哈...慢慢学吧~

Alger Ling :


얼마전에 고백했습니다
지금도(아직도?) 그 상처가 남아있어요 ..
그녀가 내 맘을 이해는 하는데 받아주지는 못한다는군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래도 여기서 기다리면서 언제가는 우리 사이의 사랑이 채워질것을 바랍니다.
한국어 하실줄 아시는 분들은 이글을 읽은 후에 닭살 돋지마세요. 이건 다 저의 상상문장이에요...
어쩌면 모르지요 사실일지요? ^.^

打鼓 お! :

还是错那么多。。。哈哈~

魔鬼 飛飛 :

ippoyo...